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3년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

by 방글방 2023. 3. 23.
반응형

예전부터 애완견에 대해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조금 천시해 온 경향이 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개식용으로도 이용하고 그러다가 정말 강아지를 키우고 난 후부터는 강아지의 존재가 정말 가족 같고 외로운 이들의 마음의 치유의 존재 아이큐도 좋아 정말 사랑으로 키우면 꼭 보답을 하는 존재로 그렇게 시간이 흘러 구름다리를 건넌 지도 3년 이상이 된듯하다.

국제강아지의 날

버려진 강아지들의 보호와 입양을 권장하는 취지의 응원 메세지 확산을 위한 올바른 끼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개식용 종식으로 구해달라는 개를 식용으로 먹는 것은 정말 한 생명의 동물을 학대하는 것임에 분명하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 지낸 시간들을 지나고 보면 그 강아지에게 받은 치유가 더 많다는 것도 알고 있기에 오늘은 특별히 강아지의 날이기에 더 아끼고 먼저 좋은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또한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대책이 조속히 더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결론

강아지를 사람과 같다고는 볼 수 없지만, 다른 동물들에 비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존재임은 분명한 사실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강아지프로그램들도 TV에서 보다보면 잘 알 수 있다. 길양이들과 유기견들을 보면 분명 주인이 있는데 어떤 사정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렇게 다니는 동물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우리들이 엄마 없는 고아처럼 그렇게 다니는 모습과 별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 국제 강아지날로만의 행사로 끝나지지 않길 바랄 뿐이다.

반응형

댓글